삼성전자 18만원, SKT 20만원 붕괴

중앙일보

입력

13일 거래소시장에서 삼성전자 18만원선, SK텔레콤 20만원선이 무너졌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3.26% 내린 17만7천500원, SK텔레콤은 3.90% 빠진 19만7천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포항제철, 한국통신, 한국전력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김종현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