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중앙일보·정통부, 전자서명 확산 캠페인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중앙일보가 정보통신부.한국정보보호센터.공인인증기관들과 함께 '전자서명 이용자 1천만명 확산 캠페인' 을 펼칩니다.

전자서명은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불거진 개인정보유출, 거래정보의 위.변조 등을 막을 수 있는 인터넷의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전자서명 확산을 통해 인터넷거래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다가올 전자정부 시대에 대비하자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적입니다.

캠페인은 이달에 시작해 연중 실시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 주요 사업 일정

▶3월〓전자서명을 이용한 보안 전자우편 시범사업▶4월〓전자서명에 관한 설문조사, 전자서명 응용분야 시범사업 발굴, 전자서명을 위한 가두 캠페인▶5~6월〓전자서명 관련 온라인 퀴즈대회▶7월〓전자서명 활용 업무개선 사례 공모▶9월〓전자서명 인증제품 전시회

▶10~11월〓전자서명 관련 논문 공모

문의〓중앙일보 정보과학부(hjyun@joongang.co.kr) 정정보통신부(http://www.mic.go.kr) 전화 02-750-1261▶주관〓정보통신부▶후원〓한국전산원.한국정보인증.한국증권전산.금융결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