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이런 모습으로 변했겠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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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벤처기업이 오래전 헤어진 가족의 옛날사진을 토대로 현재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이산가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순복(62, 우)씨가 1.4후퇴 때 헤어진 남편 김명주씨의 가상 현재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김성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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