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내수 침체에 대비해 올해 해외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20조원으로 늘려 잡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내수 목표 5조4천억원의 4배에 가깝다.
이를 위해 국내 생산 및 수출로 11조3천억원, 해외 생산법인의 현지판매와 역외 수출로 8조7천억원의 매출을 거둘 계획이다.
특히 유럽.중국.중남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LG의 이미지.제품 광고에 지난해보다 30% 많은 3억5천만달러를 들일 예정이다.
입력
LG전자는 내수 침체에 대비해 올해 해외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20조원으로 늘려 잡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내수 목표 5조4천억원의 4배에 가깝다.
이를 위해 국내 생산 및 수출로 11조3천억원, 해외 생산법인의 현지판매와 역외 수출로 8조7천억원의 매출을 거둘 계획이다.
특히 유럽.중국.중남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LG의 이미지.제품 광고에 지난해보다 30% 많은 3억5천만달러를 들일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