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브라질 용병 레나토와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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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레나토(25.본명 레나토 올레가리우 데 알메이다)와 1년 임대(임대료 20만달러) 후 이적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172㎝, 67㎏의 레나토는 지난 해 브라질 1부리그 상 파울루 FC에서 뛰었으며 팀전지훈련을 위해 5일 포르투갈로 출국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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