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북 'UNDERGROUND'의 e-텍스트 공개

중앙일보

입력

Suelette Dreyfus와 Julian Assange는 그들의 저술한 해커북 "Underground: tales of hacking, madness and obsession on the electronic frontier"를 웹상에 무료로 공개했다.

언더그라운드는 2년간의 저술기간,수백건이 넘는 인터뷰,30000건이상의 법정 문서를 통해 호주에서 출간된 최초의 해커북으로 국제적인 해커들의 실체를 생생히 묘사한 논픽션 스토리로 컴퓨터 언더그라운드의 부흥과 엘리트 해커그룹의 범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의 전문은 txt(txt,zip,gzip,bzip2),팜용 포맷으로basic doc,teal doc등 6개 포맷으로 제공된다.txt포맷의 경우 979993바이트 용량이다.

다운로드 : http://www.underground-book.com/download.ph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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