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300만원씩 10년간 연금처럼 지급하는 라이나생명 (무)가족사랑플랜보험(갱신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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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보험㈜(대표: 홍봉성, 이하: 라이나생명)는 사망을 보장하는 정기보험상품인 무배당 가족사랑플랜보험(갱신형)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가족사랑플랜보험(갱신형)은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사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기보험으로 5년 또는 10년 단위로 갱신하여 최대 80세까지 사망보험금 최대 3억 1천만 원을 보장하는 상품이다(일시금으로 지급받을 시, 가입금액 3억원 기준).
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가입연령에 따라 가입금액 한도는 상이하다.

30세 남자 기준으로 월보험료 36,000원을 내면(주계약 보험가입금액 3억 원, 최초계약, 만기환급금 없는 순수보장형, 10년만기, 전기월납 가입시 기준) 보험기간 중 사망시 매월 300만원씩 10년간 나눠서 지급받거나, 사망보험금 약 3억 1천만 원을 일시에 지급받을 수 있다(단, 보험계약일로부터 만 1년 이내에 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시 사망보험금의 50%를 지급).

보험개발원이 조사한 국내 생명보험 가입자의 사망보험금 통계(2004~2006년 기준)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망자 중에서 1인당 평균 사망보험금 수령액은 2,651만 원이며, 30-50대 사망자에게 지급된 생명보험 사망보험금은 평균 3,527만 원이다. 이는 도시가구 월평균 소비지출 기준으로 약 1년 3개월 후에는 소진되는 금액이어서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가족사랑플랜보험(갱신형)은 피보험자가 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매달 분할로 보장받아 가족의 생활비와 교육비에 보탬이 되거나, 고객이 요청할 시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지급받아 창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보장금액을 고객이 원하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가족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등 갑작스러운 죽음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상품이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www.lina.co.kr)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상품 문의전화 : 080-018-99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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