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진식 새누리당 의원 소환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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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2010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유동천(72·구속기소)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2000만~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진식 새누리당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20일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윤 의원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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