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의 상한가행진이 18일만에 하한가로 돌아섰다.
5일 거래소시장에서 동아건설은 매도주문이 폭증하며 오전 9시현재 전일보다 4백85원이 떨어진 2천7백8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로써 지난해말 최고의 화제주로 꼽히며 지난 12월5일부터 시작됐던 상한가 랠리가 18일만에 끝나는 모습이다.
개장전 동시호가에서 매도주문이 7백만주 가량 쌓인 반면 매수주문은 80만주에도 못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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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의 상한가행진이 18일만에 하한가로 돌아섰다.
5일 거래소시장에서 동아건설은 매도주문이 폭증하며 오전 9시현재 전일보다 4백85원이 떨어진 2천7백8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로써 지난해말 최고의 화제주로 꼽히며 지난 12월5일부터 시작됐던 상한가 랠리가 18일만에 끝나는 모습이다.
개장전 동시호가에서 매도주문이 7백만주 가량 쌓인 반면 매수주문은 80만주에도 못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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