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청사 오늘 가림막 벗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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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시청 본관을 둘러싸고 있던 펜스가 철거되고, 화려한 디자인의 신청사와 등록문화재 52호로 지정된 구청사(조감도)가 10일 시민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현재 신청사는 8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부를 포함한 전체 공사는 8월 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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