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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깜짝 실적’ 애플 주가 8.8% 급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9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애플 주식 거래를 맡고 있는 스페셜리스트(장내 중개인·오른쪽)가 고객의 주문을 받고 있다. 이날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49.72달러(8.87%) 급등한 610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1분기 ‘깜짝 실적’ 효과다. 나스닥 지수의 12%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 주가가 급등한 덕에 25일 나스닥 지수도 2.3%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0.65% 상승에 그쳤다. [뉴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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