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날씨와 건강] 4월 23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당뇨병환자가 공복에 산행을 하면 저혈당 증세를 겪을 수 있습니다. 식후 1~2시간 이후나 인슐린주사 1시간 뒤 산에 오릅니다. 산행 중에는 당을 섭취할 수 있는 사탕·초콜릿 등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과 구보경 서울의대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