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매일유업 우유생산라인 찾은 중국 바이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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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26일 매일유업 경기도 평택공장을 찾은 중국 바이어들이 우유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공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견학은 2008년 멜라민 파동 이후 매일유업 프리미엄 조제분유의 중국 수출 물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중국 바이어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베이징·상하이 등지에서 178명의 바이어가 참석해 공장 시설물을 둘러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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