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약세 마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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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증시가 9일 미대선 결과가 불투명한 가운데 2% 이상 빠져 폐장됐다.

닛케이 225 지수는 339.59포인트, 2.21%가 빠진 15,060.05포인트에 거래가 마감됐다.

도쿄 시장은 뉴욕 증시가 미대선 결과의 불투명함 속에 특히 나스닥 지수가 폭락한 가운데 약세로 출발했다.(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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