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들 순산한 개그맨 변기수 아들바보 등극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개그맨 변기수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더와이즈황병원에서 몸무게 3㎏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한 변기수는 본격적인 아들바보 대열에 합류한 듯 아들 곁을 떠날 줄 모르고 함께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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