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러시아 아파트 두 동강 … 6명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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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2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으로 1300㎞ 떨어진 카스피해 연안 도시 아스트라한에서 구조대원들이 두 동강 난 9층짜리 아파트를 수색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이 아파트가 27일 가스 폭발로 가운데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6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다. [아스트라한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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