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2월 2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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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날씨가 건조하면 기관지가 말라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습니다. 기관지 건강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카페인 음료는 멀리합니다. 뜨거운 물을 컵에 받아 올라오는 김을 들이마시면 기관지와 코 점막이 촉촉해집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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