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금님도 부처님도 … 스키 오~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제3회 곤지암 아마추어 이색 스키&보드 대회’가 19일 경기도 광주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22개 팀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화려하고 개성 있는 의상과 소품으로 설원을 달리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인기사극 ‘해품달’을 패러디한 팀(위)과 장군 복장을 한 팀(가운데), 석가모니 가면을 쓴 참가자(아래)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광주=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