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2월 18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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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체감온도가 낮으면 근육과 인대가 위축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경직된 근육이 풀립니다. 스키장에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설원에 나가기 전 10분 정도 충분히 스트레칭해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관절척추전문센터 조현철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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