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솔미디어, 즐거운공부‘메타주도학습’ 겨울방학캠프 성황리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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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솔미디어(대표 박한솔)가 진행하는 전국 메타주도학습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2년 수능 만점자들이 일관되게 부르짖는 교과서 및 예복습에 의한 학습인 신개념자기주도학습“메타주도학습”은 전국 메타러닝센터에서 진행되는데 벌써부터 학부모들과 교육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다.

기존 자기주도학습캠프가 동기부여와 막연히 학습에 대한 습관 및 행동지침서에 그쳤다면 이번 메타주도학습캠프는 교과서를 사용하는 구체적인 학습방법과 시스템화 된 예·복습절차를 익힐 수 있다. 캠프에서 배운 학습법을 교과공부에 제대로 활용한다면 신학기부터 공부에 자신 있는 학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캠프의 주최사인 (주)한솔미디어(대표 박한솔)는 국내 최대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 기업으로 신개념의 메타주도학습을 도입하고 이번 캠프에서 학습법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김예림(호동초6)양은 “저는 이번 겨울방학에 진행된 메타주도학습으로 인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독서하는 방법과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았고, 제 미래의 직업과 미래의 저의 모습을 그려도 봤습니다. 그리도 제가 늘 하는 예습과 복습하는 방식이 틀렸다는 것도 알았고, 더욱 효과적인 예습과 복습을 하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효과적인 예습, 복습 방법을 알고나니 바닥에 있던 제 성적도 하늘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제 예습, 복습 방법을 알고, 교과서를 읽는 방법도 알고나니까 중학교를 올라갈 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제 친구들도 이런 공부 방식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신개념 자기주도학습인 메타주도학습은 기존의 학원 등에서 강조하는 선행학습을 탈피하여 실질적인 메타주도학습에 근거한 교과 접목 학습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였다.

즐거운공부 메타주도학습연구소 박형원 소장은 “학생들이 캠프에 처음 들어올때에는 억지로 나온 친구부터 공부법이 어디있어? 라고 하는 친구 등 아주 다양하지만 캠프 마지막날에는 예림이처럼 자신들의 잘못된 공부방법을 바로잡고 정확한 절차에 의한 교과서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갈 때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한다.

메타주도학습캠프가 끝나면 전국 메타러닝센터에서 캠프때 배웠던 학습방법들을 국어, 과학, 사회, 수학 등 교과목과 연계하여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므로 학생들은 배웠던 학습법 등을 잊지 않고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메타주도학습을 접할 수 있는 메타러닝센터는 현재 서울강동, 경기분당, 대전, 대구, 광주에서 개원 후 수강생 모집 중이고, 전국에서 다수의 신규센터가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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