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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고향 푸춘강 33m 화폭에 담아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50호 02면

문혁 때 옥고를 치른 예첸위는 감옥을 전전하는 동안 고향 산천을 떠올리며 외로움을 달랬다. 출소 후 그 그리움을 담아 4년 동안 세로 1m, 가로 33m짜리 대작 ‘부춘산거신도’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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