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패스, 디렉토리 업체 인수

중앙일보

입력

메시징 아웃소싱 업체 크리티컬 패스는 샌프란시스코 소재 e비즈니스 디렉토리 및 인프라소프트웨어 업체 피어로직(PeerLogic)을 8일 약 4억달러의 주식 거래로 인수했다.

이 업체 사장 David Thatcher에 따르면 두 업체는 한동안 기술 프로젝트에서 공동작업을 해왔다.

피어로직의 디렉토리 기술은 크리티컬 패스가 지난해 말 매입한 아이소커(Isocor)의 디렉토리 서비스의 기반을 이루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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