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남북 화해.협력 시대에 발맞춰 7일 통일부를 상징하는 심볼마크를 만들었다.
통일관련 홍보 등에 사용할 심볼마크는 겨레의 표상인 태극을 주제로 해 '남과 북의 화합과 하나됨, 그리고 영원함' 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응용미술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이승윤씨의 작품으로, 2백여편의 대학.대학원생 응모작중 당선작으로 뽑혔다.
이영종 기자 <yj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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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남북 화해.협력 시대에 발맞춰 7일 통일부를 상징하는 심볼마크를 만들었다.
통일관련 홍보 등에 사용할 심볼마크는 겨레의 표상인 태극을 주제로 해 '남과 북의 화합과 하나됨, 그리고 영원함' 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응용미술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이승윤씨의 작품으로, 2백여편의 대학.대학원생 응모작중 당선작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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