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시공능력평가 1위

중앙일보

입력

대한건설협회는 5천3백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시공능력 평가액을 산정한 결과 현대건설이 5조2천4백87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삼성물산(3조2천5백59억원)은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한단계 높아졌으며, 3위는 대우건설(3조1천3백49억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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