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건설근로자에 무료 결혼식 선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협성문화재단(회장 정철원 협성건업 대표)과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백석근)은 4일 부산 협성웨딩에서 어려운 생활 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못한 건설근로자 부부 12쌍의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대상자는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