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상주보 이어 구미보도 보강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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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브리핑] 상주보 이어 구미보도 보강공사

경북 상주보에 누수현상이 발생한 데 이어 구미보도 바닥 일부가 침하되고 콘크리트 구조물의 이음부가 벌어져 건설사가 보강공사에 나섰다. 민주당 김진애 의원과 대구경북녹색연합은 28일 낙동강 구미보 수문의 하류쪽 강바닥 일부가 침하됐다고 주장했다.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측은 10월 말부터 임시 물막이 설치 등 보강 공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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