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동(사진) 한국자원봉사포럼 회장(서울대 명예교수)은 16일 서울 영등포동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동북아의 공동 번영과 조화로운 삶을 위한 시민사회 자원봉사의 과제’를 주제로 ‘2011 한·중·일 자원봉사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일본의 아오키 도시유키 볼런티어활동국제연구회 대표 , 중국의 황하오밍 중국국제민간조직교류촉진회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자원봉사포럼과 중국국제민간조직교류촉진회·일본볼런티어활동국제연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한국자원봉사협의회·중앙일보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