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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어린이백과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은 3세부터 9세 어린이를 위한 국내 최초 어린이백과 전집 ‘한솔어린이백과’ 를 한층 더 재미있고 실감나게 재구성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을 11월 출시했다.

'한솔어린이백과' 앱은 ‘자연을 닮은 물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을 닮은 물건’은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물건의 작동원리를 자연 동식물의 생태를 통해 알 수 있는 재미있는 1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가지 이야기는 (▲ 오리발은 오리의 물갈퀴를 닮았어 ▲ 굴착기는 두더지 앞발을 닮았어 ▲ 접착띠는 우엉열매를 닮았어 ▲ 흡착기는 문어 빨판을 닮았어 ▲ 에펠탑은 사람 넓적다리를 닮았어 ▲ 수영복이 상어 피부를 닮았어 ▲ 철도 건널목 차단기는 말벌 무늬를 닮았어 ▲ 헬리콥터는 잠자리를 닮았어 ▲ 로켓은 오징어를 닮았어 ▲ 잠수함은 향고래를 닮았어) 생활 물건과 동식물의 닮은 점을 관찰하며 학습할 수 있다.

‘한솔어린이백과’ 앱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바닷속, 땅속, 숲 속을 탐험하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찰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최고의 성우들이 제작에 참여해 집중력과 이해력을 높여주는 동화 구연을 들려주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학습 중간 마다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게임들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하고 학습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솔어린이백과’ 앱은 아이패드 전용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4.99(원화 5,000원)이다. 향후 추가 콘텐츠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미나라 홈페이지(www.jaeminara.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1185)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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