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눈높이아티맘을 만나보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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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코엑스 유아교육전)’이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업체, 부스(250개 기업, 950부스)로 진행되어 관람객의 구매정보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아교육 및 용품 시장의 앞선 트렌드를 반영하며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 관련 전시로 성장한 이번 제25회 ‘코엑스 유아교육전’에 대한민국 꿈나무를 키워온 교육문화 기업 대교가 참가한다. 국내 교육•문화 서비스 기업 대교는 눈높이교육을 비롯해 유아교육, 출판, 온라인교육 등 다양한 사업분야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전에서는 대교의 대표 브랜드 ‘눈높이’, ‘차이홍’, ‘솔루니’, ‘소빅스’ 등이 참여해 관람객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대교 브랜드는 고객혁신 서비스가 도입된 눈높이와 차이홍중국어,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포럼식 학습 솔루니, 유아초등 도서 소빅스, 대교북스, 그리고 3D 체험형 온라인 학습 스마티 앤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줄 수 있는 미술놀이 프로그램 눈높이아티맘 등 다양한 대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발상력을 키워주는 눈높이아티맘은 박람회 기간 동안 아티맘 부스를 방문해 상담받는 고객에 한해 아티맘1회 체험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통 큰 혜택으로 아티맘 6개월 구매회원에게는 ‘뽀로로 상자, 손세정 버블세트, 11번가 5천원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대교의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350mL가 제공되며, 피터팬과 팅커벨로 분장한 도우미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도우미들의 재미있는 판토마임 공연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무료로 할 수 있다. 금, 토, 일요일 오후3시에는 ‘엄마와 함께 하는 미술체험 행사’도 열리며, 대교인뮤즈의 유아음악교육프로그램 ‘오르프슐레’ 강사들이 오카리나,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들을 연주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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