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티라노사우루스 1억3500만년 만에 ‘세상 밖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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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2년 전 독일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 계통의 공룡 화석이 2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공룡 특별전’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몸길이 70여㎝ 정도의 어린 공룡으로 머리를 포함한 골격과 피부조직 일부까지 매우 양호한 상태로 보존됐다. 1억3500만 년 전 백악기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뮌헨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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