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남(60·사진) 전 법무부 장관은 31일 오전 11시 순천향대(총장 손풍삼)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순천향대는 “이 전 장관이 훌륭하게 공직을 수행하고, 퇴임 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인권 옹호 등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귀남(60·사진) 전 법무부 장관은 31일 오전 11시 순천향대(총장 손풍삼)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순천향대는 “이 전 장관이 훌륭하게 공직을 수행하고, 퇴임 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인권 옹호 등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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