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드] ㈜옐로우페이지 코리아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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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페이지 코리아는 국내 외국인.외국업체를 위한 영문판 업종별 전화번호부 2천년판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메일(big@yellowpages.co.kr)을 보내거나 전화(02-725-0411)로 신청하면 된다.

이 업체의 홈페이지(http://www.yellowpages.co.kr)에선 또 국내 업체들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얻을 수 있다.

◇ 컴퓨터어쏘시에이트(CA)는 최근 컴퓨터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기 전에 자동적으로 e-메일을 체크해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을 한국CA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cai.co.kr/proactivesecurity)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의 네트워크 통합업체인 데이타크레프트 아시아는 다음달 1일부터 한국법인인 데이타크레프트 커미스네트워크와 데이타크레프트 퍼펙트네트웍 등 두 회사를 통합, 하나의 법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미국계 골프용품 메이커인 테일러메이드는 오는 7월19일까지 자사 제품을 구입한 고객 3백명을 추첨해 사브 자동차, 테이러메이드 수퍼스틸 풀세트, 하와이 및 제주도 여행권, 각종 클럽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 한국P&G는 냄새의 주원인인 습기를 방지해 주는 생리대 뉴 위스퍼 그린을 오는 7월 출시한다.

◇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은 최근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체계인 'KOSHA2000인정서및 인정패' 를 받았다.

◇ 페밀리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는 16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8층에 15호점을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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