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 줄줄 새는 영화의 전당 … 국제 망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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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일인 14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 ‘영화의 전당’ 건물 곳곳에서 비가 새자 관리인들이 임시로 물통을 받쳐놓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관한 영화의 전당은 개막식 등 주요 행사가 열린 곳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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