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사커뱅크, 여자축구발전기금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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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매 전문사이트인 (주)사커 뱅크는 24일 경매 이벤트로 얻은 수익금 500만원을 여자축구발전기금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했다.

(주)사커뱅크는 지난 해 12월부터 (주)옥션과 함께 황선홍, 노정윤, 강철 등 축구스타들의 축구화와 유니폼을 경매를 통해 판매해 왔다.(서울=연합뉴스) 최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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