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빗속 뜨거운 한 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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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2일(한국시간) 뉴질랜드에서 열린 럭비 월드컵 D조 경기에서 피지의 말라 라불로(왼쪽에서 둘째)가 웨일스의 샘 워버튼(오른쪽에서 둘째)과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웨일스가 66-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해밀턴(뉴질랜드)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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