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권 만화 ‘국수의 신’ 오늘부터 중앙경제 연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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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만화를 보면 침이 고일지 모른다. 남녀노소 즐겨 먹는 국수에 이렇게 오묘한 세계가 숨겨져 있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오늘부터 본지 경제섹션에 주 5회 만화 ‘국수의 신(神)’이 찾아간다. ‘대물’ ‘쩐의 전쟁’으로 유명한 박인권 화백이 국수에 담긴 손맛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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