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쇼핑도 온라인 부티크 시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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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호 02면

명품업계가 본격적으로 온라인 스토어 운영에 나섰다. 국내에서도 구찌·버버리·페라가모의 온라인 매장 쇼핑이 가능하다. 한국어 서비스, 원화 결제 등으로 쇼핑 편의를 돕고 풍부한 콘텐트로 브랜드 가치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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