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특허의 흐름 및 대응전략' 세미나

중앙일보

입력

아이디어플라자(대표 주진용)에서는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특허에 대한 논란을 벌이고 있는 미국, 일본 및 국내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Business Model 특허의 국제적 흐름 및 한국기업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작년 10월 중앙일보에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특허 분쟁 우려' 제하로 그 사실이 크게 보도된 후 국내에 비즈니스 모델(BM)특허에 대한 논쟁 및 관련업계의 관심이 일어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아이디어플라자 주진용 대표는 "급변하는 정보통신 및 인터넷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미 미국 및 일본 등 선진 각국에서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대폭 특허 등록해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BM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응 전략 수립해야 국내 업체들이 생존해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 세미나에는 이코퍼레이션 김영한 부사장, 박진석 국제협력담당관실 사무관, 무한기술투자 이인규 대표이사 등이 강사로 나온다.

참가하려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참가비(200,000원)를 입금하면 된다.

문의 : 홈페이지(www.ideaplaza.com)
전화번호 : 02-565-7123, 팩스 : 02-565-7090
전자우편 : seminar@ideaplaza.co.kr

조인스닷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