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은행 이장호 행장과 직원들이 말복(13일)을 앞두고 부산 동구 자성대노인복지회관을 찾아 600명의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12일까지 부산지역 복지관 31곳을 찾아 총 50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나눠줄 예정이다.
송봉근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10일 부산은행 이장호 행장과 직원들이 말복(13일)을 앞두고 부산 동구 자성대노인복지회관을 찾아 600명의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12일까지 부산지역 복지관 31곳을 찾아 총 50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나눠줄 예정이다.
송봉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