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00만 송이 연꽃 내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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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우리나라 최초 인공정원인 충남 부여군 부여읍 궁남지 (40만여㎡)에 활짝 핀 1000만 송이의 연꽃을 관광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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