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몰 김종혁부장] 나의 길, 창업몰에서 찾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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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무난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 확실하지 않은 미래, 답답한 현실, 주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자괴감까지. 취직도 잘 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면, 종국에는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만일 잘 공사된 아스팔트처럼 앞날이 편안하게 펼쳐져 있다면 어떠한가. 그 길에 안주하며 살게 될까, 아니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삶을 선택해서 살게 될까? 대부분은 전자의 삶을 택할 것이 틀림없다.

창업몰 창업전문가 김종혁 부장은 그 틀을 깨뜨리고 창업전문가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남자다. 무난한 성장과장과 무던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아온 그에게 국세청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당연하다는 듯이 다가와서 그와 하나가 된 상태였다.

그가 가진 자격증은 무려 7개가 넘는다. 신용분석사, 증권투자상담사, 일임투자자산운용사, 집합투자자산운용사, 한자2급, 국세청에서 주관하는 피터드러커의 경영자과정을 수료한 것은 물론이고, 마찬가지로 국세청에서 주관한 고객만족도 조사과정 등도 수료했다.

하지만 이런 수재임에도 그는 마음 속에 남아 있던 열정과 능력을 시험해보고자 주위에서는 손가락질 받을 일이고, 모두의 반대가 있는 일이지만 결국 실행해버렸다. 그대로 쭉 가면 탄탄대로인 안정된 길을 과감히 이탈해 버린 것이다.

공무원의 길을 포기한 그는 자신이 열정을 다해 성공할 수 있는 직업으로 창업전문가의 길을 택했다. 분명히 훨씬 멋진 길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다.


창업전문가로서 1년 여 근무한 후 그는 “과감히 공무원을 그만두고 생동감 있고, 열정적이며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일을 발견한 것 같다.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 고객들이 어려워하는 창업을 도와주며, 그 사람의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주는 일이 보람차다”고 소감한다.

창업전문가라는 직업과 현재 그가 몸담고 있는 창업몰은 딱딱하고 정형화된 사회관계인 그 어떤 조직보다도 가족과도 같은 분위기가 가장 좋다. 기쁜 일, 슬픈 일,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멀리 떨어진 가족보다 가까이 있는 동료들의 관심과 도움이 더욱 커서 항상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의 첫 발을 내딛고 있는 그다.

그는 “저의 열정과 가능성까지 다 쏟아 부어도 만족스럽지 않은 창업시장의 크기에 감탄하고 있다. 항상 배움의 자세로 일하여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보람과 만족감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며, “창업전문가 일은 역동적이며 뜻 깊은 일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문의: 02)517-7755

출처: 창업할땐 창업몰 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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