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대체 리눅스용 어플리케이션 패키지 첫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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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x Code는 리눅스 사용자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80개 이상의 앞선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헬릭스 그놈(GNOME) 데스크탑을 미리 선보였다. 산업 표준인 그놈(GNOME)의 집합체인 헬릭스 그놈(GNOME)은 윈도우즈를 대체할 수 있는 첫번째의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이 하나의 패키지로 리눅스 사용자에게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를 완수함으로써 헬릭스 코드사는 상당히 빨리 윈도우즈 기반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대체품을 제공하는 선두 기업이 되었다.

"헬릭스 그놈(GNOME)으로 폐쇄 소스인 윈도우즈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에 도전장을 낼 수 있는 완전한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을 보게 되었고 이 개발은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 환경을 만들고 업무에 필요하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조합하는 아주 훌륭한 예"라고 레드햇의 수석 기술자인 Michael Tiemann은 말했다.

"현대 컴퓨터 사용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헬릭스 그놈(GNOME)을 사용한다. 워드작업에서 스프레드쉬트, 전자우편에 이르기까지 헬릭스 코드는 그놈(GNOME) 어플리케이션 집합이 최종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표준이라는 것을 확실히 해준다. 헬릭스 그놈(GNOME) 데스크탑은 GNU/리눅스 사용자들이 언제나 신뢰할 만하고 검증된 그놈(GNOME) 어플리케이션 제품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헬릭스 그놈(GNOME) 개발 팀장이며 헬릭스 코드의 사장인 Nat Friedman은 말했다.

또한 헬릭스 리눅스는 레드햇 리눅스 6.x, 리눅스 멘드레이크 6.1/7.0, 수세 6.3, 칼데라 오픈리눅스 2.3, Linux PPC 2000 등 모든 현존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다섯가지 유닉스 호환 플랫폼이 4월에 있을 최종 출시에 지원될 것이다.

헬릭스 그놈(GNOME)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거나 다운로드 받고 싶으면 헬릭스 그놈(GNOME) 홈페이지를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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