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들이 유일하게 타지 않는 신체부위는 어딜까?
영국의 축구국가대표 미드필더인 프랭크 램퍼드가 최고급 요트에서 그만 엉덩이를 노출했다고 더선이 보도했다. 친구의 장난으로 노출된 그의 엉덩이는 까맣게 탄 신체에서 유일하게 희어서 램퍼드가 백인임을 증명했다. 프랭크 램퍼드는 첼시 FC 소속으로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영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사진 출처 : 더선
온라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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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이 유일하게 타지 않는 신체부위는 어딜까?
영국의 축구국가대표 미드필더인 프랭크 램퍼드가 최고급 요트에서 그만 엉덩이를 노출했다고 더선이 보도했다. 친구의 장난으로 노출된 그의 엉덩이는 까맣게 탄 신체에서 유일하게 희어서 램퍼드가 백인임을 증명했다. 프랭크 램퍼드는 첼시 FC 소속으로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영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사진 출처 :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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