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화상영어 교육, 이제는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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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어 학습자들은 ‘말만 통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문법은 신경 쓰지 않고 유창하게 말하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실제 상황에서 잘못된 문법은 원어민에게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이에 정확하게 말하기 능력이 필요해졌고 영어 학습자들은 말하기 오류를 바로 수정할 수 있는 1:1 전화, 화상 영어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넘어 영어로 사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창조적 말하기가 입학이나 취업에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학습자가 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정확하게 말하기에서 창조적 말하기로

'모든 언어는 연습과 반복에서 습득한 언어 지식을 통해 언어구사능력이 배양된다.' 이는 많은 화상, 전화 영어 업체들이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화상, 전화 영어 업체들은 일반 회화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할 뿐 창조적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은 적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소속 화상, 전화 영어 전문교육기관 DLC(www.myhufs.com)는 학습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대학의 교수진의 검증으로 양질의 강사를 채용하고 화상, 전화영어 교육에 적합한 교재 및 교수법을 개발하였다. 또한 체계적인 강사 관리 시스템으로 모든 강사의 강의 수준을 평준화하였다.

또한 창조적 말하기 능력 배양을 위하여 사물 및 내용을 추론하는 추리과정, 육하원칙을 대입하여 각 문단별의 내용을 대화문과 에세이 쓰기로 분석하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2년 동안 어학연구소 강사들의 교재연구 및 감수를 통해 개발한 커리큘럼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소속 화상, 전화 영어 전문교육기관 DLC 원장은 “Oral Practice, Speech, Writing, Language Skill, Grammar를 넘어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는 외대의 과정들은 영어로 글로벌 이슈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학생들에게 제공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체계적인 사고틀로 각종 이슈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접근법은 '영자신문, 사고력토론, Returnee Class' 등 전 과정에 골고루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홈페이지: www.myhufs.com
상담센터: ☏1661-125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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