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파리의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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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가수들의 첫번째 대규모 공연이 유럽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 속에 개최됐다.

SM타운 소속 슈퍼 주니어와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f(x)등 5개 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르 제니스 드 파리에서 합동 공연을 열고 유럽 무대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 가수들의 이번 공연을 보기 위해 한류 진원지인 프랑스는 물론 영국과 독일 등 유럽 각지에서 K-POP 팬들이 몰려 들어 7.000석 규모의 공연 표는 15분만에 매진됐다. 온라인편집국. 영상=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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