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늘 3200개 몸에 꼿아 '피어싱' 기네스 기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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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스테이샤 랜달(女)이 '피어싱'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랜달은 팔과 다리, 등에 총 3200개의 바늘을 꼿아 이 부분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기록은 3100개.
랜달은 기록 경신을 위해 팬티차림으로 침대 위에 엎드린 채 피어싱 전문가의 시술을 받았으며 총 3600개의 바늘을 꼿을 예정이었으나 3200개에서 멈췄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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