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이 잊은 한글사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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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7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4동 삼어초등학교에서 노인들의 한글학교인 ‘한글사랑방 입학식’이 열렸다. 한글사랑방은 해운대구청과 반여4동 주민자치센터가 지원한다. 총 15명의 수강생 중 최고령은 배옥연(87)할머니였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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