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물건] 역삼동 단독주택…최저입찰가 3억1천874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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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단독주택〓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33의 4에 위치. 16일 서울지방법원 경매8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사건번호 99-56988. 최초 감정가는 3억9천8백43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격은 3억1천8백74만원이다.

대지 71평, 건물 72평으로 1층에는 방 3개, 2층에는 방 1개와 드레스룸이 있으며 지하층은 창고와 보일러실 등이고 차고도 있다.

국기원 북동쪽 50m 인근 고급주택가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역삼역이 가깝고 도서관.극장.각종 학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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