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조치훈 9단 모친 김옥순 여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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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일본에서 활동 중인 프로 바둑기사 조상연 5단과 조치훈 9단의 어머니 김옥순(사진) 여사가 18일 오전 6시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89세. 고인은 한국기원 기사회장인 최규병 9단과 이성재 9단의 외할머니이기도 하다. 빈소는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 02-6299-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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