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환 재향군인회장, 5·16민족상 안전보장 부문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오는 5월 16일 10시 30분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제 44회 5․16민족상 시상식에서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이 ‘5․16민족상’ 안전보장부문을 수상했다.

5·16민족상은 ‘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이 되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숨은 일꾼․집단을 찾아내고, 그들을 앞장 세워 함께 손잡고 나아감으로써 민족역량을 발굴․선양․확충하며, 사회에 격려․용기․희망을 북돋아준다’는 취지로 제정됐으며, 매년 5월 16일 각 부문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이번 5·16민족상은 안전보장 부문에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사회․교육부문에 정숭열 한국화장실협회 회장, 과학기술개발부문에 서정진 (주)셀트리온 회장, 산업부문에는 장세일 (주)일성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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